엄격한 곳에서 예약을 걸고, 다른 사람은 ~~~참전을 물고, 단물이 빠진 칠죄종 그라니(폭식)를 드디어 받았습니다만, 많이 먹는 것이 죄라니······ 너무해, 흑흑메탈도색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골드페인트도 거의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이번에 여러가지 골드 도료를 사와서 테스트 해보는데 재미있네요마음에 드는 골드를 선택하고 도색 시작의자의 등받이 부분은 검거나 넓어서 5호에 걸쳐야 했습니다폭식이 가성비 좋은 것이 무려 led나 들어있는 점이겠지요(물론 led배선의 정리는 도색의 역할…)아무튼 골든 왕좌 완성예쁘군요.다음은 걸프만 시작파라오, 혹은 클레오파트라가 신선한 이 아이가 폭식과 무슨 상관…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폭식한 영양분이 미국 드라마가 되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어쨌든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지?폭식짱? 도색완료전에 만들어놨던 의자에 앉혀주고led 점등컬러도 바뀌는데 기둥은 파란색이고 고정이라서 아쉽네요그래도 가봤으니까 문제 없는 걸로이제 다음은 간호사… 아니, 아누비스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