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츠 PMB 17기] W7_레디가 스케일업하는 방법

리디 북스에서 리디로 전자 서적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뒤 웹툰. 웹 소설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리디의 MVP및 스케일업 방법을 유추해서 보려고 합니다.스케일업 방법은 웹 소설과 웹툰의 2종류가 따로 확장되는 과정을 거치고, IP활용을 통해서 순환 구조를 이루게 됐기 때문이다.웹툰과 웹 소설 각각 초기 상황을 확인했다.또 전자 서적과 웹 소설은 경계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연재”시스템을 도입한 초기를 조사했다.확장을 거쳐서 리디의 기술 스택 및 조직원 구성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확인했다.*과거와 현재를 표시하는 색에 차이가 있었습니다.약간의 재미와 알고 즐기세요!MVP핵심 기능 웹툰 투자 유치와 웹 소설 연재 앱 발매

서점 목적 웹사이트와 앱 연동

전자 서적 플랫폼”리디 북스”는 2009년에 설립되어 출판사와 전자 서적 계약을 진행하면서 온라인”리디 북스”앱을 발매했다.온라인 서점 기능과 함께 뷰어 기능을 추가하면서 손 안에 책꽂이를 넣은 느낌이 들도록 유도했다.이에 따른 사용자가 전자 서적을 이용한 독서를 늘리기 위한 사용자의 다양한 도서 감상이 당시의 핵심 기능이었다.앱과 웹의 개편을 거쳐서 온라인 서점보다는 웹툰. 웹 소설을 주력으로 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지만 수많은 웹툰과 웹 소설에서 확장을 거치고”리디”에 브랜드 변경 현재와 핵심 기능에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다양한 확장이 계속되더라도 핵심 기능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다.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출판사 계약을 통한 전자책 콘텐츠 확대에 중점을 둔 이전과는 달리 현재 다양한 모니터 기능을 통한 사용자의 독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앱을 발전시키고 있다.

https://ridicorp.com/story/make-must-use-things/전자 서적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바탕으로 “전자 서적의 구입 및 감상”을 MVP라고 할 수 있다면 모니터 형식의 MVP는 “감상”을 위한 PDF파일 것이다.현재까지도 PDF파일로 제공하는 전자 서적이 존재하지만 가독성이 현저히 저하하고 폰트 및 자식 간을 유저에 의해서 바꿀 수 ePUB형식이 2012년에 도입됐다.ePUB형식을 통해서 현재 리디의 강점인 모니터 기능의 강화가 진행됐다.앱 환경뿐 아니라 웹 뷰 환경도 동시에 개선되어 유저의 독서가 좀 더 쉽도록 개선하고 있다.✚ 웹툰:만화 → 만두 코믹스 전략적 투자

출판 만화 전자 서적 출간(2014)/MANTO코믹스 투자 유치(2015)및 작품 이관(2017)2014년 출판 만화를 전자 서적에 도입하는 “웹툰”감상의 가능성을 열었다.이어 2015년에는 “여성용 웹툰 플랫폼”만두 코믹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면서 우에브토우ー은콤텡츠의 도입을 시도했다.이는 웹툰. 웹 소설 시장의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었다.우에브토우ー은쟈은루 속에서도 여성용 장르를 중점적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웹툰의 초기 MVP는 여성용 장르 콘텐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웹 소설:판타지 소설 연재 →”리디 스토리”발매

웹 소설은 전자 서적의 경계가 약한 구체적인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다만 2016년경 판타지 소설 연재 서비스가 웹 뷰 형식으로 발매됐다는 점, 2017년 웹 소설 연재 전용 앱”리디 스토리”이 발매됐다는 점에서 MVP를 엿볼 수 있었다.여성용 장르가 다양한 서비스로 제공되기 전”로맨스 판타지”장르는 연재 서비스에서 연재되는 것이 대다수였고,”BL”장르는 장르 카페에서 연재되는 것이 다수였다.BL장르는 폐쇄적인 커뮤니티가 대다수이었기 때문에 판타지 장르를 중심으로 연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더불어 전자 서적 앱이 있지만 연동하지 않고”리디 스토리”라는 앱을 따로 내놓았다는 점에서 타깃 독자층이 다른 가능성이 존재한다.추가적으로 웹툰처럼 초기부터 여성용 장르의 독자층을 타깃으로 삼는 이는 현재 리디의 중점적인 독자층과 마찬가지다.그러므로 웹 소설의 MVP는 타깃 고객층의 확대를 목적으로 한”판타지 소설 연재 서비스”이다.”리디 스토리”은 “리디 북스”앱에 통합됐지만, 연재 서비스는 판타지뿐 아니라 로맨스, BL등 다양한 장르 연재에 확장된 핵심 가치를 강화하는 서비스로서 자리 잡았다.리디의 서비스 타입 PC웹,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앱

 

PC웹/모바일 웹/하이브리드 앱의 리디는 현재 웹과 앱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택해도 유저가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서비스 타입은 PC웹과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앱인 웹 페이지의 경우 반응형 웹에서 화면 크기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레이아웃 구성이 변화한다.모바일 웹에서는 만화 같은 이미지 파일만 감상하고 PC웹에서 웹 뷰를 하이브리드 앱에서 ePub뷰어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웹의 최초의 출발이 손 안에 휴대용 서점을 차용한 탓에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했다.앱과 웹의 시작 점은 확인 못하지만, PC웹보다 모바일 웹으로 먼저 출시됐다는 점에서 유저가 스마트 폰을 이용하고 쉽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iOS, Android동시에 접속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를 제작하면서 앱 발매일이 달라도 모든 기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이 처음 시작임을 추측할 수 있다.PC웹 모바일 웹 개편과 함께 PC사이트가 출시됐다.이를 통해서 컴퓨터와 모바일 웹 페이지가 최적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 폰을 통한 앱 또는 웹 접속이 주요 목적이었으나 PC를 이용하여 구매 및 감상을 요구하는 사용자가 많이 되어 본격적으로 PC웹 사이트를 제작한 것이다.모바일 웹이 이미 있으므로 개발과 정비가 쉽다는 점에서 빨리 제작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앱https://www.bpak.org/blog/wp-content/uploads/2018/04/ridi_3.pnghttps://ridicorp.com/story/make-must-use-things/현재 리디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툴인 React Native를 이용하여 앱을 제작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웹 기술을 사용하여 Android, iOS에서 동작하는 앱에서 앱과 웹의 작동 방식이 같다는 점에서 2개의 서비스 타입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같은 웹 기술을 사용하고 컨텐츠를 구입하는 스토어라 뷰어를 동시에 이용하는 사용자 행동의 흐름을 통해서, 웹과 앱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기술 스택 TOC+개발입니다현재 리디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도구인 React Native를 이용해 앱을 제작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웹 기술을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iOS에서 동작하는 앱으로 앱과 웹의 동작 방식이 같다는 점에서 두 가지 서비스 유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웹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구매하는 스토어와 뷰어를 동시에 이용하는 사용자 행동의 흐름을 통해 웹과 앱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TOC+개발입니다혁신의 숲현재 리디는 착실하게 고용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트래픽이나 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서버 증설 및 서비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구체적인 조직도 공개하지 않지만 뉴스 기사와 리디 홈페이지 아티클을 통해서 알아봤다.리디는 크게 장르별 부처에 나뉘어 웹툰 제작 및 어시스트 관련 부서인 콘텐트 본부가 추가로 마련되어 있다.개발 부서 중에는 다양한 개발자를 포함, PM조직이 존재하고 있다.마케팅 부서에 퍼포먼스 팀, CRM마케팅 팀, 콘텐츠 마케팅 팀으로 나뉘어 그로스 마케팅 및 콘텐츠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리디 셀렉트, 맨 터 같은 다른 플랫폼 부문은 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서 및 업무는 이와 같다고 추정된다.리디의 변화 개편/브랜드 변경웹툰·웹소설 전면에 내세운 앱 개편리디제공(2020)웹 소설은 2018년 웹툰은 2020년에 본격적인 확장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2020년에 일반 도서를 제공한 리디 앱이 웹 소설과 우에브토우ー은메뉴ー을 앞세운 개편이 진행됐다.전자 서적의 중심이었던 뷰어가 웹 소설과 웹툰을 위해서”다음 구입”기능이 추가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바로 회차를 구입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됐다.또 실시간 순위와 작품 검색 탭이 추가되고, 사용성을 높였다.웹 소설 시장은 2016년부터 급속히 성장하고 2018년에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웹 소설 실태 조사를 진행하면서 짧은 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웹 소설 시장의 원작 IP활용을 통한 가능성”이 대두했다.IP가치를 깨닫고 해당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리디의 앱 개편은 타당하고 시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웹 소설과 우에브토우ー은메뉴ー을 전면에 배치할 뿐 아니라 IP콘텐츠 제작 자회사”오렌지 D”를 설립하고 웹 소설 IP를 이용한 웹툰, 애니메이션(당시 국내 1위의 애니메이션 서비스”러프 테루”자회사였던)제작에 박차를 가했다.전자 서적을 통한 사용자 유입보다 웹툰. 웹 소설을 감상하는 사용자 유입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 리디는 드라마, OST등 다양한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리액토+리 액트 원어민리디 제공(2021)일반적으로 리디 유저의 결제 경험은 웹에서 감상 경험은 앱으로 나뉘어 있다.사용자의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한 웹과 앱을 잇는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필요했다.원어민 기술자가 빨리 시도될 수 있을 리 액트 원어민을 선택하고 원어민의 위에 리 액트 원어민을 올리는 시도를 감행했다.원어민의 위에 리 액트 원어민을 올리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서서히 리 액트 원어민처럼 옮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수 있었다.크로스 플랫폼을 통해서 어느 플랫폼을 이용해도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탭 구성 통합 및 레이아웃에 통일성을 부여했다.용량이 커지고 로딩이 길어지는 약간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했지만, 앱과 웹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사용자의 흐름을 유지시킬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웹 페이지도 리액토이라는 기술 스택에 통합하는 “리팩터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생산성과 관리성 때문에 새로운 구현을 개발할 목적이었다.서점 웹 뷰어, 서재, 셀렉트이라는 큰 웹 서비스의 종류로 분류한 뒤 우선 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인 페이지를 선정했다.그 뒤 우선 고객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페이지에서 리팩터링을 추진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이어 인프라 개선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Cloudflare와 AWSAppMesh를 도입하는 트래픽 제어했다.같은 기술 스택에서 페이지를 구성하면서 개선 작업이 쉽고, 사용자에 의한 간단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리디 북스에서 리디의 브랜드 변경리디 제공(2022)2022년”리디 북스”은 “리디”로 상호를 변경하고 서비스 전면 개편에 나섰다.리디 북스에서 타깃 고객층은 “콘텐츠 마니아”이었다.그러나 서비스가 확대될 전자 서적을 선호하는 “책덕”.웹 소설에 빠졌다”웹 소설 마니아들”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마니아를 담아야 하지 않았다.”북스”을 제거하고 그냥”책”은 아니다”이야기”자체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하면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과 웹의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특정 분야를 앞세워보다는 모든 콘텐츠를 노출시키면서 콘텐츠 형식이나 방식의 한계 없는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리디의 미션에 적합한 구성을 제공했다.웹 페이지에서는 최상위 메뉴 바에 앱에서는 메인 홈페이지 버튼에 카테고리를 넣어 간단히 카테고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메인 배너 크기를 확장시키고 작품을 강조하면서”행사”,”랭킹 페이지”등 작품 이외의 아이콘에 색을 제거하고 보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리디 제공(2022) 2022년 ‘리디북스’는 ‘리디’로 상호를 변경하고 서비스 전면 개편에 나섰다. 리디북스부터 타깃층은 콘텐츠 마니아였다. 하지만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자책을 선호하는 책덕. 웹소설에 빠져 있는 ‘웹소설 덕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마니아를 담아야 했다. 북스를 제거하고 단순한 책이 아닌 이야기 자체를 향해 나아갈 것을 선언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앱과 웹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특정 분야를 내세우기보다 모든 콘텐츠를 노출시키면서 콘텐츠 형식이나 방식의 한계 없이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리디의 미션에 걸맞은 구성을 제공했다. 웹페이지에서는 최상단 메뉴바에, 앱에서는 메인 홈페이지 버튼에 카테고리를 넣어 간편하게 카테고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배너 크기를 확장해 작품을 강조하고, ‘이벤트’, ‘랭킹 페이지’ 등 작품 외 아이콘에 색을 제거해 보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리디 제공(2022) 2022년 ‘리디북스’는 ‘리디’로 상호를 변경하고 서비스 전면 개편에 나섰다. 리디북스부터 타깃층은 콘텐츠 마니아였다. 하지만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자책을 선호하는 책덕. 웹소설에 빠져 있는 ‘웹소설 덕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마니아를 담아야 했다. 북스를 제거하고 단순한 책이 아닌 이야기 자체를 향해 나아갈 것을 선언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앱과 웹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특정 분야를 내세우기보다 모든 콘텐츠를 노출시키면서 콘텐츠 형식이나 방식의 한계 없이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리디의 미션에 걸맞은 구성을 제공했다. 웹페이지에서는 최상단 메뉴바에, 앱에서는 메인 홈페이지 버튼에 카테고리를 넣어 간편하게 카테고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배너 크기를 확장해 작품을 강조하고, ‘이벤트’, ‘랭킹 페이지’ 등 작품 외 아이콘에 색을 제거해 보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리디 제공(2022) 2022년 ‘리디북스’는 ‘리디’로 상호를 변경하고 서비스 전면 개편에 나섰다. 리디북스부터 타깃층은 콘텐츠 마니아였다. 하지만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자책을 선호하는 책덕. 웹소설에 빠져 있는 ‘웹소설 덕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마니아를 담아야 했다. 북스를 제거하고 단순한 책이 아닌 이야기 자체를 향해 나아갈 것을 선언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앱과 웹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특정 분야를 내세우기보다 모든 콘텐츠를 노출시키면서 콘텐츠 형식이나 방식의 한계 없이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리디의 미션에 걸맞은 구성을 제공했다. 웹페이지에서는 최상단 메뉴바에, 앱에서는 메인 홈페이지 버튼에 카테고리를 넣어 간편하게 카테고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배너 크기를 확장해 작품을 강조하고, ‘이벤트’, ‘랭킹 페이지’ 등 작품 외 아이콘에 색을 제거해 보다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