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활동일지/구글 피트니스 앱이라는 유용한 메모장 이 일지는 소소한 일상사를 쓰는 일기다
‘나는 쓰기 위해 걷는다!’는 이제 다르다.메모를 하기 위해 걷는 것은 비효율적이다.언제든지 기록해야 한다.
‘나는 쓰기 위해 걷는다!’는 이제 다르다.메모를 하기 위해 걷는 것은 비효율적이다.언제든지 기록해야 한다.
‘나는 쓰기 위해 걷는다!’는 이제 다르다.메모를 하기 위해 걷는 것은 비효율적이다.언제든지 기록해야 한다.
민하를 예배에 참석시키면 10시부터 1시간은 보낼 수 있다.예배를 드리지 않고 키즈랜드에서 놀다가 도서관에서 물을 리필한 후에 커뮤니티에서 계단운동과 휴대놀이를 한다.경로 중 지하층은 내려갈 필요가 없지만 민하를 조금이라도 더 운동시키려고 했다.
쇼핑백두대간마트, 하나로마트 신흥마트는 생략
오늘 주된 활동은 다 한 것 같은데… 더 이상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지 않을 생각인데.. 이제 안써서 발행할까?좀 빨라.그런데 뭐든지 많이 남아 있으면 복잡해진다.하나라도 마무리해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다.어떡해 지금 발행하는거야? 아니면 나중에?마지막으로 자이 단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끝난다.특히 101동 쪽을 유심히 살폈다.거기는 50평대다.나중에 주식투자 등이 잘 되면 매수하고 싶다.넓다! 밖에서 봐도 길쭉길쭉하다.호실에 들어가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