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26일 LG전자 주식을 인수하다

26일 오전에 인수했다.141,000원으로 141,500원으로 분할 매입했다.평균 매입 단가는 141,100원이다.인수한 이유는 1. 오래 전부터 보았고, 내가 생각한 적정 수준의 주가에 도달한 것이고 과감하게 사들였다.2)작년 12월에 캐나다의 마그나와 손 잡고”LG Magnae-Powertrain Co.Ltd)”(가칭)을 설립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가가 치솟는 것을 보았다.이때 마구나라는 회사를 처음 알았다.3. 2,3개월 전에 우연히 대머리에서 골프를 친 적이 있었다.3명의 멤버 중 한명이 기아 자동차의 판매 측의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었다.애플과 이러쿵 저러쿵 하는 뉴스 기사가 시끄러운 무렵이었다.이야기를 나누고 차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부품이 모두”LG전자”제품이라고 한다.깜짝 놀랐다.4. 모닛슈·파브라이의 “단도 투자”의 책을 읽고 인도라는 시장을 살짝 알았다.그러다가 생각의 끈이 미국 시장과 유럽 시장의 뉴스로 구성된 경제 뉴스/포털/블로그에 함몰하고 경제와 시장 상황을( 좁은) 보고 있는 자신을 자각하게 됐다.그 후 미국 측의 경제 뉴스로 채워진 포털, 블로그를 멀리하게 되었다.그 대신 중국(14억 4천만명)인도(13억 8천만명)인도네시아(2억 7천만명), 베트남(9천 8백 만명)등 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그런 가운데 어제(25일), 우연히 LG전자가 베트남에 이런 소식을 읽게 되었다.베트남 관련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발견한 일행의 경제 뉴스였다.정말 우연의 일치였다.향후, LG전자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라 전장 부품에서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이 태어났다.5. 필자는 생활 주(소비재/식품/건설)관련 주식보다 Tech주식을 좋아한다.인간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는 꿈의 날개를 무한으로 넓힐 수 있는 과학이나 기술 같은 것.그래서 LG전자를 택했다.자동차 부품 산업 랭킹 1위 독일 보쉬 2위 일본 덴소 3위 캐나다 마그나 4위 독일 콘티넨털 5위 독일 ZF작성일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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