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9~09.18 어린이집에 입소한 지 한 달, 3주 정도 됐다.아직 한 번쯤 어린이집 차를 탈 때는 울지만 얌전하고 씩씩하며 등원을 잘한다.아침에 담임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 어린이집 차에서 내려서 어떤 오빠가 손을 잡고 교실로 들어가는 중.. 가방이 아직 크지만 오빠랑 손잡고 걷는 모습을 찍어서 보내줬네.심쿵 심쿵!!!!어린이집에 다녀오면 항상 복층 놀이방에 가서 미끄럼틀을 탄다. 어린이집에서 미끄럼틀을 좀 탔다고 집에서 지금은 겁없이 탄다^^창밖을 바라보는 여유도 생겼어 ㅋㅋ허그붕붕 욕조는 우리 금동이가 제일 좋아.씻고 나면 물놀이도 열심히 해서 안에서 엉덩이를 실룩실룩 ^^루솔과 배의 도라지즙을 자주 마신다^^하루도 빠짐없이 챙겨 먹어요^^스티커 너무 좋아하네.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스티커도 많이 사고 어린이집 교재에 있는 스티커를 떼서 놀거나 ^^아빠 얼굴에도 착 달라붙었네^^빨래를 정리할 때는 반드시 옆에 붙어 빨래 속으로 파고들기도 한다.엄마는 일을 해야하는데 금동이는 놀고^^애교많은 우리아들♡어린이집에서 푸쉬팝을 자주 논다며 카타란 푸쉬팝을 사줬다.고사리를 손으로 꾹 눌러본다.아이들 손근육 발달에도 좋고 아이들 장난감에도 좋을 것 같아.세이펜으로 책을 읽어보다.세이펜에서 소리가 났으니 책을 보면서 꾹 눌러본다.체험단에서 당선으로 읽게 된 책인데 노래도 나오고 좋은 것 같다.어린이집에서 너무 잘 노는 금동이. 초반에 엉엉 울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친구들과 잘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한 것 같아.집에 있는 것보다 더 배우고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더 즐겁게 놀고^^둘째는 태어나면 넌 바로 새학기에 입학하자!!wwwwww어린이집에서 너무 잘 노는 금동이. 초반에 엉엉 울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친구들과 잘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한 것 같아.집에 있는 것보다 더 배우고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더 즐겁게 놀고^^둘째는 태어나면 넌 바로 새학기에 입학하자!!wwwwww첫 번째 임신 2개월. 첫 번째 때 사용하지 않았던 역류 쿠션을 당근으로 구입했다.첫째 금동이 때는 왜 안 샀을까… 둘째는 써볼까 해서 당근을 먹었는데 금동이가 좋다.한동안은 금동이가 역에서 놀았다. ㅋㅋㅋ하지만 남편이 인삼의 거래를 가지고 왔다.스텝 투큰 집 미끄럼대!!!무게도 있지만, 멀정하던.아래의 공간도 있어서 좋고, 성큼성큼 쿰동이도 잘 놀다.집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동굴 같은 공간이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이를 사서 오셨군요^^집에 미끄럼틀만 2개이다^^금동이 잘 놀면 되는 거야^^;;;아빠가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지금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아빠는 엄마처럼 혼내셔 ㅋㅋㅋ진짜 아빠 있으면 아빠한테 딱이다.이달에도 또 소아과행 어린이집 다니니까 확실히 매달 아픈 것 같아.면역력에 적응한다는데..크게 아프지마젖병솔을 장난감 삼아 놀고 있어ㅋㅋㅋㅋ 엄마 아빠 따라하기^^ 깨끗이 씻어줘^^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추기 시작한 아장아장 걷는 보조기에 나오는 음악 소리에 당첨되어 엉덩이를 흔들흔들 ♡ 완전 귀여워♡하나로 마트 카트는 조금 작아서인지 금동이가 팔을 뻗으면 닿는다.아기들은 카트를 꼭 끌고 다니고 싶어했다^^금동이도 같이 슈퍼를 봤어요하나로 마트 카트는 조금 작아서인지 금동이가 팔을 뻗으면 닿는다.아기들은 카트를 꼭 끌고 다니고 싶어했다^^금동이도 같이 슈퍼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