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공범#한국 스릴러 영화는 실화 베이스#반전 영화 만약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충격적 범죄를 저질렀다면?아니면 과거에 저지른 범죄가 현재는 숨어 있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만약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숨겨야 할지 알려야 하거나 자수를 권유해야 할지… 그렇긴 힘드셨지요?오늘 영화의 리뷰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죄를 의심하는 딸, 또 공범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자괴심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공범>입니다.함께 봅시다.공범감독국 동석 출연 손예진, 김갑수 개봉 2013.10.24.한국 스릴러 영화 ‘공범’ 정보 리뷰 반전 결말 실화를 바탕으로 – 모든 사진 네이버공범 포스터 영화 공범 기본 정보 공개일:2013년 10월 24일 감독:고려대·동석 출연진:손·예진, 김·가프스, 임·현중 김·그아은규, 박·주영, 박·사랑 하…경민, 최·은 석 특별 출연:강·신일, 서울·가프슥, 임·죠은융 이·규항, 요한 장르:스릴러 러닝 타임:95분 평점:네티즌 7.16/기자 평론가 5.33명 관객 수:1,766,285명-네이버-메인 예고편’공범’ 메인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 naver.com’공범’ 메인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 naver.com’공범’ 메인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 naver.com엄마 없이 아빠 손에서 첫째 주인공 다은(손예진)은 20대 중반 취업준비생입니다.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다은이가 어렸을 때는 택시기사로, 지금은 택배기사로 일하는 아버지는 친구들과 카페에 같이 있을 때 혹시라도 딸이 부끄러워할까 봐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나가지만 딸은 아버지를 불러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한 장면만으로도 딸과 아버지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는 중입니다.하지만… 딸이 아버지를 의심해야 하는 잔인한 상황이 옵니다.공범 사진친구들과 공소 시효 만료 15일을 앞두고 다시 화제가 됐던 15년 전의 유괴 살인(한·제진)에 관한 영화를 보고, 엔딩에서 들려준 유괴범의 소리에 놀라고 소름이 돋는다…… 그렇긴 그 목소리는 제 아버지의 목소리였어요.친구들도 너의 아버지의 목소리와 비슷해서 놀랐다고 하자 화가 나서~정말 우리 아버지의 목소리?세상에는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도 있잖아.그 날 훼손은 유괴범의 목소리의 파일을 찾아 들고 또 듣고… 그렇긴아무리 들어도 아버지의 목소리잖아.게다가 언제나처럼 그녀에게 하고 있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라는 말에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고민하고 또 고민하고다은(ダウンの前)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아버지께 심준영-임형준이 왔다고 전해달래요.그리고 집까지 찾아와 망나니를 합니다. 이 남자는 왜 돈을 내라고 하고, 아버지는 왜 이 남자에게 저자세인가?아빠 뒤를 파기 시작하는 다운.아빠, 제 어깨에 기대서친구 보라(요한)의 제안으로 매주 주말 낚시에 갑니다만, 물고기는 한마리도 낚지 못하고 돌아온 아버지의 뒤를 쫓습니다.아버지는 정말 낚시를 떠나지 않았습니다.가슴이 아플 정도로 주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업을 하는 상황이었다.싸가지를 잃은 젊은 여자에게 뺨까지 때리는 아버지를 보고마음이 아프다.나 때문에 평생을 살아온 이런 아버지가 설마!그럴 리가 없다.공범 사진경찰의 준비를 하고 있는 남자 친구의 지에교은(이·규항)을 졸라 그의 선배인 경찰을 통한 정·승만(아버지의 이름)라고 죽는다고 생각하던 어머니에 대한 뒷조사를 하게 되었고···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그토록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딸 바보 아버지가 전과자였다는 사실!그것도 한번이 없이 몇번이고.죽었다는 어머니는 살아 있었기 때문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던 다운은 “아빠 노트”에서 발견한 어머니의 임신 수첩에 있는 기록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됩니다(그 산부인과 닥터가 15년 전에 납치 살해된 제진 아빠의 한·센스였습니다)유괴로 살해당한 아이의 아버지 역의 강신일기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한·상수와 인터뷰를 한 훼손은 결정적 단서를 얻는데 충분하지 않나 그것은 유괴범이 보낸 메모에서 범인의 글씨가 아닌 초등 학생의 글자였다고… 그렇긴딸과 이웃 아이에게 쓰게 한 것이라고……이에 나이 어린 아이까지 공범으로 한 것 아니냐고 말해닥터. 그 메모는 돈을 가지고 가는 곳이 적힌 내용에서 “아현동의 고가 옆 빵집 앞의 쓰레기 통”의 페이지를 연 그는 세상이 먼 되는 것을 느끼고 주저앉아 버립니다.왜요?납치범의 목소리 파일을 들려주지만 나는 절대 아니라고 떼어놓는 승만,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덤덤해 무엇이 진실일까?쟤가 아빠죠?다은의 남자친구 재경에 의해 정승만이라는 이름이 경찰의 표적이 됩니다. 남자친구 다은 아빠의 신원조회를 부탁한 선배가 근무하는 경찰서가 하필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유괴사건의 담당이었습니다. 경찰들은 재경을 재촉했죠? 왜 정승만 조사를 부탁했는지를… 그리고 경찰이 찾아옵니다. 다은이 집에···여기서부터는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를 싫어하는 분들은 날려주세요···여기서부터는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를 싫어하는 분들은 날려주세요···반전 결말초등 학생의 글씨의 메모====이 글자는 다운 어릴 적에 쓴 본인의 글씨였습니다.아버지와 쓰기 공부를 잘했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읽어 준 글이 소설이었습니다.아현동의 고가 옆의 빵집…… 그렇긴 그래서 자신의 뜻이 아닙니다만, 공범자가 되어 버렸습니다.제목의 공범은 결국 딸이라는 슬픈(울음)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혔다는 소식에 달려온 최 판사의 아버지는 너무 화가 나서 정·승만을 구타해서 의식을 잃게 합니다.시효가 이제 금방이지만… 그렇긴유력 용의자의 목소리와 15년 전 납치범의 목소리와 대조를 해야 하는데… 그렇긴승만이 깨지 않으니 경찰은 답답할 뿐이었습니다.그 때, 다운은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쓴 그 메모를 숨기고 경찰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아버지 눈 뜨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고.···그런데 다운의 소망과 달리 정·승만이가 눈을 뜹니다.그리고 담담하게 침착하게 음성 대조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렇긴초조한 성조의 결과를 기다리는 경찰관들.그러나 AAA는 너무 차분하고 있었습니다.마지막까지 딸에 “절대로 아버지가 아니라 절대 아니다”와 나의 말을 믿으려 하니.음성 대조의 결과는 놀랄 만큼 불일치!아, 그럴 리가!!또는 그렇다면 한다!결국 풀려난 전·승만.다운은 한·최 판사가 살해당하고 살해당한 곳에 차를 몰고 아버지를 합니다.허락하지, 그 아이에게 허락하지!!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의 순 만. 그리고 시계가 12시를 가리키면(공소 시효가 끝나는 순간)악마 같은 웃음을 폭발시키는 전·승만.아버지가 했지?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데!! 하지만 그의 소름 끼치는 웃음도 아주 잠깐에서 제진의 아버지가 그의 차에 충돌합니다.다운은 차에서 내리고 있었지만, 잠시 두개의 차가 폭발하고 마음을 잃고···잠시 깨어나지 못하다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하며 깨어납니다.그리고 더 큰 반전이 있어 이는 가장 아래에 씁니다”(소곤소곤)음성 대조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불일치!아, 그럴 리가!! 또는 그렇다면 그렇군!!결국 풀려난 정승만.다은은 한채진이 살해당하고 살해당한 곳으로 차를 몰고 가서 아버지에게 말합니다.용서해줘, 그 아이에게 용서해줘!!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 순만. 그리고 시계가 12시를 가리키면(공소시효가 끝나는 순간) 악마 같은 웃음을 터뜨리는 정승만.아빠가 말했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니까!! 하지만 그의 소름 끼치는 웃음도 잠시, 채진의 아버지가 그의 차를 들이받습니다. 다은이는 차에서 내리고 있었는데, 잠시 후 두 개의 차가 폭발해 정신을 잃었고… 잠시 눈을 뜨지 못했던 그녀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하고 눈을 떠요.그리고 더 큰 반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맨 아래에 씁니다.(속닥속닥)음성 대조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불일치!아, 그럴 리가!! 또는 그렇다면 그렇군!!결국 풀려난 정승만.다은은 한채진이 살해당하고 살해당한 곳으로 차를 몰고 가서 아버지에게 말합니다.용서해줘, 그 아이에게 용서해줘!!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 순만. 그리고 시계가 12시를 가리키면(공소시효가 끝나는 순간) 악마 같은 웃음을 터뜨리는 정승만.아빠가 말했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니까!! 하지만 그의 소름 끼치는 웃음도 잠시, 채진의 아버지가 그의 차를 들이받습니다. 다은이는 차에서 내리고 있었는데, 잠시 후 두 개의 차가 폭발해 정신을 잃었고… 잠시 눈을 뜨지 못했던 그녀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하고 눈을 떠요.그리고 더 큰 반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맨 아래에 씁니다.(속닥속닥)초반에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거의 확정적이지만, 엔딩까지 그가 범인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었습니다나는… 그렇긴그것은 김·가프스 배우의 탁월한 연기 때문이 아니었잖아요?러닝 타임 동안 계속 정말일까?다르다고 생각하고 틀리다고… 그렇긴하면서 감정의 롤러 코스터를 타게 우수수 벌어지는 이야기는 스릴러 장르의 그 탄력이 있었지만 그러나 좀 바빠서 완성된 느낌이 할 일은 없습니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했어요.정·승만이가 음성 대조 결과가 불일치로 등장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대로 통과합니다.그리고 같은 사람인데 어찌 불일치가 드러났는지도 이상하고… 그렇긴검사 결과에 수긍하지 못하는 것은 나만 했을까요?남자 친구도 나쁜 놈, 더 나쁜 놈은 처남의 심 씨.친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딸에 대한 사랑만은 진짜였다.딸을 사랑하고 다른 아이를 유괴한 비뚤어진 아이였지만. 네?친딸 아냐?네, 그렇습니다.마지막 반전이 소설이었습니다.다운은 친딸이 아닌 유괴한 아이였다는 것.”26년 전 아내가 유산하면 아기(윤·미선)을 데려와서 친딸로서 길렀습니다.그 사실을 알고 있던 처남 심·준영이 윤·미선의 아기의 신생아 팔찌를 갖고 승만을 협박하면서 돈을 요구한 것이다.돈이 아닌 전·승만이가 딸을 너무 사랑하고 한·최 판사를 유괴하고 돈을 마련하고 시동생에게 건넨 것입니다.그렇다면 돈만 받는 일이지 왜 아이를 죽여야 했는지···다정한 척하고 살았으나 사이코패스이었던 남자.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만 모르는 남자.당신(다운)때문에 그런 짓을 하다니… 그렇긴오로지 딸만 사랑한 아버지.그가 항상 달도 살던 말대로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닙니다.제진 아빠 때문에 그렇게 죽어 버렸기 때문에… 그렇긴악인의 비참한 말로.아쉬운 부분도 많은 movie이지만, 평점도 별로 좋진 않지만 나름대로 나는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송·예진이 젊고 예쁜 모습과 좋은 연기, 김·가프스의 열연이 눈에 띄는 그런 작품.-<공범>는 실화를 바탕으로 “1991년 이·현호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입니다.또 다른 영화”그 놈 목소리”도 같은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니 같은 사건으로 2개 작품이 나온 상황.평론가 평점아버지와 살인자 사이, 김·가프스이 웃었다-이·형석7점 아픈 반복 기호-나·은성 6점 자주 흥분하고 미리 흐느끼는 것으로 박·변식4점 김·가프스과 송·예진으로서 최고의 연기-주·성철6점 명대사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정·승만(김·가프스) 잘하는 것 있잖아.유괴, 저것 다시 하지 않을래?내가 거들어 줄게.-준영(임·현중)나 무서운 사람이 아닌데… 그렇긴정말 무서운 사람은 따로 있는데…이에 나이-준영 군은 내 마음, 창자, 아빠죠?-다운(송·예진)용서하세요.그 애에게 용서라도 구하는!-다운한 아이의 뭐가 중요하니?그건 전부 당신을 위한 행동이었다.-『 승만#추천 영화 멜로 장인 송·예진 』의 대표작 중 하나,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을 추천.내 머릿속의 지우개 리뷰 추억의 한국 멜로 로맨스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추억의 멜로 영화 #넷플릭스 멜로 로맨스 영화 추천 알츠하이머… 치매로 알려진 이 병은… blog.naver.com이상입니다. 한국 스릴러 영화 ‘공범’의 리뷰에서 저는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