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6월 봉오동 전투 – 외할머니

최유화, 임자현 역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을 다룬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최유화는 독립군 양성학교 출신 저격수 임자현을 연기했다.임자현은 실제 남동순 열사를 모델로 한 캐릭터다.남동순 열사는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 운동에 참여하고, 후에 독립 자금을 전달하며 무장 투쟁에도 참여한 인물이다.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출처] 스브스뉴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47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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