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몬트입니다.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리뷰가 늦어 버린 충전식 캠프 랜턴 퍼즐 나 GL200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원버튼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지만 조작부 윗면이 움푹 패여 있어 촉감도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조작도 잘 되어 매우 좋습니다.
집에서 난방텐트에 달고 살다가 캄쿠닉 갈 때도 가져가고, 1박 2일 캠핑 갈 때도 사용하는 저의 전천후 충전식 캠핑 랜턴 퍼즐나 GL200을 소개합니다. 조작이 얼마나 쉬운지 위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전원이 켜지고 따뜻한 감성의 빛이 확 퍼지는 것이 너무나 영롱하고 마음이 찰랑찰랑해지는 아이입니다.
화즈 공식 판매점에서 구입했는데 케이스가 포함되지 않아서 케이스는 따로 구입했거든요. 아무래도 충전식 캠핑 랜턴 파즐나 GL200을 가지고 다니려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서 케이스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후회는 전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다녀온 캠핑장에서 밝은 중에 더 밝게 비춰서 자세히 식별할 때 써보려고 비추기도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생겨 뚜렷한 후레쉬 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랜턴 주위만 비추는 그런 아이들보다 훨씬 넓은 범위로 빛이 비춰지고 밝기도 충분해서 바닥면을 감성적으로 비추기에 좋았습니다.
손잡이 겸 걸쇠가 있어서 집에서는 이렇게 난방 텐트 안에 걸어서 쓰고 있는데요. 로프나 후크에 걸어서 높은 곳에 올려 사용해보니 어두운 공간 식별도 쉽고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하기에 너무 예뻐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캠핑 갈 때도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무드 램프라 매우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는 루나 랜턴과 파우치를 세트로 사면 20%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인된 금액으로 샀는지 잘 모르겠어.
아, 지금 사진 올리면서 저번에 친친이 얘기했던 게 생각났어요. 저희 집이 되게 맥시멀리즘으로 사진 찍을 때마다 물건을 다 치우고 찍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거든요. 실제로 이렇게 사는데 중요한 건 서랍을 열면 안 된다는 거예요.사실 치우고 찍기 귀찮고 눈에 보이는 곳은 깨끗이 해두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난방 텐트 안에 걸어놔도 예쁘지만 사이드 테이블 위에 올려놔도 예뻐진다. 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이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최근에는 다른 친구가 그 자리를 빼앗아 버렸는데요. 대신 캠핑 갈 때마다 열심히 쓰고 있어요.처음 받고나서 배터리 충전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케이스도 본 제품만큼 귀엽습니다. 사진 속 쟤네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요?하하 심지어 도넛도 랜턴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협찬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강화도 아이엠도넛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려고 도넛 2개를 사서 캄쿠닉을 하던 날에도 루나랜턴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있는 아이인데 LED 전구로 불이 들어와 생활방수는 기본이고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충전식으로 사용하기 좋아 캠핑 후크에 걸어놓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무게도 475g밖에 안되서 가벼운데다가 제일 좋은건 밝기조절이 3단계까지 된다는거야!! 감성을 자극하는 듯한 빛으로도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주는 프레쉬로도 전천후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최대 밝기가 200루멘 정도 되기 때문에 텐트 안에 걸어놓고 가장 밝게 해두면 이것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이것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말 밝아요. 세상이 갑자기 밝아지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완충 후 최대 5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2박 3일 캠핑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사실 저는 1년에 365일, 매일 바쁘고 매일이 전쟁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에 비해 캠핑을 시작한 건 얼마 안 됐어요. 나의 캠프는 올 봄 아이두젠에서 시작되었는데, 다니다 보면 점점 감성을 되찾고 힘들었던 평일의 피로를 감성으로 풀어주는 시간이 상당히 재충전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만난 파즐나는 제가 좋아하는 색감의 빛으로 감성을 가득 채워주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가득 차게 해줍니다.이 아웃도어 스타일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실 거의 1년도 안 된 감린인데 요즘은 야생 캠핑에 빠져서 제일 최근 캠핑 때도 야생!을 외치면서 옷도 태우고 그랬는데 어쨌든 이 랜턴 디자인이 좀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성을 빼지 않아서 자꾸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이 아웃도어 스타일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실 거의 1년도 안 된 감린인데 요즘은 야생 캠핑에 빠져서 제일 최근 캠핑 때도 야생!을 외치면서 옷도 태우고 그랬는데 어쨌든 이 랜턴 디자인이 좀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성을 빼지 않아서 자꾸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니, 돌 위에 그냥 놓고 사진 찍었는데 이렇게 예쁜 거야. 충전식 캠핑 랜턴 파즐나 GL200 비주얼이 하나의 느낌이죠?이 사진에는 왼쪽에는 충전식 캠핑 랜턴인 파즐나 GL200 랜턴이, 오른쪽 아래에는 케이스가 놓여 있네요. (아, 가운데 저 돌등불이 없어. 그저께 캠핑장에 가서 올려 먹고 왔어요.) 전용 파우치는 옵션을 선택해서 살 수 있어요.(기본 옵션이 아닌) 아무래도 랜턴 표면에 스크래치 방지용으로도 좋고 깔끔하게 오래 쓰려면 꼭 사야 할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요. (나는 그걸로 구입)언제 어디서나 C타입 케이블로 ᄎ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충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캠핑랜턴 파즐나 GL200을 강력 추천합니다.파즐나 LED감성랜턴 GL200 캠핑 휴대용 무드 램프: 퍼즈 공식 판매점 [화즈 공식 판매점] 아웃도어 랜턴은 화즈와 함께 smartstore.naver.com파즐나 LED감성랜턴 GL200 캠핑 휴대용 무드 램프: 퍼즈 공식 판매점 [화즈 공식 판매점] 아웃도어 랜턴은 화즈와 함께 smartstore.naver.com파즐나 LED감성랜턴 GL200 캠핑 휴대용 무드 램프: 퍼즈 공식 판매점 [화즈 공식 판매점] 아웃도어 랜턴은 화즈와 함께 smartstore.naver.comhttps://www.youtube.com/shorts/zuj2u5p0niE